允儿李钟硕合作tvN新剧!双厨狂喜颜狗的天堂,是时候祭出这张经典动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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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发表自话题:李钟硕32岁状态


소녀시대 윤아가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논의 중이다.

少女时代允儿收到《Big Mouth》剧组邀约,目前正在积极探讨中。

↓是时候祭出这张经典动图↓

18일 SM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윤아가 드라마 '빅마우스(Big Mouth)'를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8日,SM娱乐向topstar新闻透露,“允儿收到《Big Mouth》剧组方面的邀约,公司这边正在积极探讨。”

윤아가 제안 받은 역은 극중 변호사 박창호의 아내 고미호 역이다. 뛰어난 미모에 당찬 모습까지 소유한 매력적인 여자로 별 볼일 없던 한 남자를 변호사로 만든 인물이다.

允儿受邀饰演男主角朴昌浩(音译)律师的妻子高美浩(音译)一角。高美浩作为一个有着高颜值且极具成熟魅力的女性,在剧中她将一个毫不起眼的男人打造成了律师。

30대 변호사 박창호 역은 배우 이종석이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而30多岁的律师朴昌浩一角则邀请了演员李钟硕参演,李钟硕方面也是正在积极探讨中。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절친인 이종석은 과거 윤아와도 친분이 있다고 밝힌 바 있어, 두사람의 호흡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李钟硕和少女时代成员孝渊是很要好的朋友。据说以前跟允儿也打过交道,所以两人的合作也是引发了广大网友的期待。

1989년생(33세)인 이종석과 1990년생(32세)인 임윤아는 1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1989年生(33岁)的李钟硕和1990生(32岁)的林允儿只差了一岁。

'빅 마우스'는 떠벌이라 불리는 승률 10% 삼류 변호사가 우연히 맡 게 된 살인사건과 그 숨겨진 진실을 알고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며 생기는 일을 그린다.

《Big Mouth》讲述的是胜率只有10%的三流律师在机缘巧合下接到了一起杀人案件,在了解到案件背后的真相后发生的各种稀奇古怪的事情。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며 하람 작가가 대본을 쓴다. 연출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호텔 델루나' 오충환 감독이 맡는다. 에이스토리 제작이며 하반기 촬영 예정이다.

原创作者为编剧张英哲、郑京顺,台本由编剧河蓝执笔。导演则由执导了《当你沉睡时》,《德鲁纳酒店》,《起跑》等多部作品的吴忠焕导演担任。该剧由ASTORY公司制作,预计下半年开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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